떡 속에 담긴 진심 (40화)

저우즈량은 허시촌에서 가문의 떡 제조 비법을 이어받은 장인이다. 쌀값이 오르자 떡값을 5위안에서 6위안으로 올렸지만, 온 마을 사람들로부터 '파렴치하다'는 비난을 받고 니우 이모네 청혼 떡마저 바닥에 내동댕이쳐진다. 분노한 그는 마을을 떠나 읍내의 '슈잉 제과점'에 취직한다. 정직한…

저우즈량은 허시촌에서 가문의 떡 제조 비법을 이어받은 장인이다. 쌀값이 오르자 떡값을 5위안에서 6위안으로 올렸지만, 온 마을 사람들로부터 '파렴치하다'는 비난을 받고 니우 이모네 청혼 떡마저 바닥에 내동댕이쳐진다. 분노한 그는 마을을 떠나 읍내의 '슈잉 제과점'에 취직한다. 정직한 재료와 뛰어난 손재주로 그의 떡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공소사에서도 협업을 제안해 온다. 반면 싼 맛에 저우진바오의 저질 떡을 산 마을 사람들은 청혼 떡이 갈라지고, 회갑연에서 어르신의 이가 빠지고, 아이가 목이 막히는 등 큰 낭패를 겪는다. 결국 마을 사람들이 다시 찾아와 애원하지만 그는 단칼에 거절한다. 저우즈량은 장인 정신과 실력으로 모든 경쟁자를 꺾고 제자를 양성하며 한 시대를 풍미한 떡의 종사가 된다.

떡 속에 담긴 진심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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