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가 다 새어나가, 왕야는 매일 웃음을 참는다 (20화)
직장인 안경경은 밤을 새워 고전 피폐 소설을 읽다가, 세 장도 못 넘기고 죽는 들러리 조연 안경경으로 빙의하고 만다. 게다가 동음이의어로 운명을 바꾸는 시스템까지 장착했다. 그녀는 말장난을 이용해 물에 빠지는 것을 자물쇠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맞절을 사탕 진열로, 첫날밤을 냉동실로…
직장인 안경경은 밤을 새워 고전 피폐 소설을 읽다가, 세 장도 못 넘기고 죽는 들러리 조연 안경경으로 빙의하고 만다. 게다가 동음이의어로 운명을 바꾸는 시스템까지 장착했다. 그녀는 말장난을 이용해 물에 빠지는 것을 자물쇠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맞절을 사탕 진열로, 첫날밤을 냉동실로 바꾸며 수명을 연장해 나간다. 더욱 뜻밖인 것은 냉철한 정왕 소경형이 그녀의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 미리 판에 끼어든 것. 그녀는 대리 혼인 위기를 연이어 모면하고, 내숭 떠는 언니와 지략 대결을 펼치며, '독주' 대신 '독서'의 계책으로 소경염의 독살 음모를 영리하게 분쇄한다.
心声漏成筛子,王爷天天憋笑 · Thoughts Leaking Like A Sieve, The Prince Holds Back Laughter 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