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통학버스 (75화)

린샤는 대출을 받아 대형버스를 산 뒤, 산간 마을 아이들 19명을 무료로 통학시켜 주고 마을 사람들의 농산물 판매와 약 구매까지 대신해 준다. 하지만 그녀의 선의는 이익을 챙기려는 속셈으로 왜곡되어 마을 사람들의 의심과 비난에 직면하고, 결국 낙담한 채 운행을 중단한다. 마을 주민…

린샤는 대출을 받아 대형버스를 산 뒤, 산간 마을 아이들 19명을 무료로 통학시켜 주고 마을 사람들의 농산물 판매와 약 구매까지 대신해 준다. 하지만 그녀의 선의는 이익을 챙기려는 속셈으로 왜곡되어 마을 사람들의 의심과 비난에 직면하고, 결국 낙담한 채 운행을 중단한다. 마을 주민 류창이 기회를 틈타 낡은 버스를 사들여 노선을 가로채고, 돈을 벌기 위해 사람과 짐을 마구 싣는 과적 운행을 일삼는다. 폭우가 쏟아지던 날 브레이크가 고장 나며 참사 직전까지 가고 만다. 우여곡절 끝에 산간 지역에 정식 학생 통학 프로젝트가 도입되며, 선의는 이용당해서는 안 되며 원칙이야말로 아이들을 지키는 진정한 방패임을 일깨운다.

마지막 통학버스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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