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100미터 (30화)
물류창고 계약이 해지되면서 28세 배차원 린차오는 일자리를 잃는다. 손수레를 빌려 낡은 아파트 주민들에게 린넨을 배달하며 12위안을 벌지만, 두 번째 시험 배송에서 시간을 얕보고 상자를 잘못 가져가 검수 시간을 놓치는 바람에 환불을 해주고 고객마저 잃는다. 분류 단기 알바로 생계를…
물류창고 계약이 해지되면서 28세 배차원 린차오는 일자리를 잃는다. 손수레를 빌려 낡은 아파트 주민들에게 린넨을 배달하며 12위안을 벌지만, 두 번째 시험 배송에서 시간을 얕보고 상자를 잘못 가져가 검수 시간을 놓치는 바람에 환불을 해주고 고객마저 잃는다. 분류 단기 알바로 생계를 유지하며, 그녀는 경로를 짜던 노하우를 위탁 확인, 시간대 약속, 정확한 배송에 다시 쏟아붓는다. 결국 세 건의 유료 배송을 완수하고 무리한 위탁은 거절하며 1주일 단기 재계약을 따낸다. 하룻밤 사이에 부자가 된 것은 아니지만, 지킬 수 있는 약속을 바탕으로 자립하는 법을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