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속에 숨겨진 질투 (35화)
루추츠와 허신탕의 기숙사에 새 룸메이트 천지가 들어온다. 부자에 대한 깊은 적개심을 품은 천지는 들어오자마자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다. 장난이라는 핑계로 루추츠의 새 스마트폰을 박살 내고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그렇게 비싼 폰을 사는 것은 낭비라고 조롱한다. 이후 고의로…
루추츠와 허신탕의 기숙사에 새 룸메이트 천지가 들어온다. 부자에 대한 깊은 적개심을 품은 천지는 들어오자마자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다. 장난이라는 핑계로 루추츠의 새 스마트폰을 박살 내고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그렇게 비싼 폰을 사는 것은 낭비라고 조롱한다. 이후 고의로 루추츠의 반 간부 지원 신청서를 찢어버리고는 모른 척 뻔뻔하게 군다. 천지는 루추츠의 수제 맞춤 트렌치코트를 빌려 데이트에 나가고, 루추츠의 당부를 무시한 채 양말, 속옷, 물 빠지는 청바지와 함께 빨아 옷을 망가뜨린 뒤, 룸메이트 조도와 합세해 적반하장으로 루추츠 두 사람이 권세를 믿고 남을 괴롭힌다고 모함한다.
妒意藏于尘埃 · Envy Hidden in D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