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말 변경 생존기 (60화)
만력 47년 봄, 요동에 폭설이 휘몰아친다. 중의학도 이과는 눈을 떠보니 명나라 갑옷을 입은 채 요동 총병 휘하의 소장군 이헌충이 되어 있었다. 이미 사르후 전투의 불길은 치솟았고, 네 갈래 명나라 대군은 역사 속 패배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 총사령관인 아버지는 중독되어 쓰러지고…
만력 47년 봄, 요동에 폭설이 휘몰아친다. 중의학도 이과는 눈을 떠보니 명나라 갑옷을 입은 채 요동 총병 휘하의 소장군 이헌충이 되어 있었다. 이미 사르후 전투의 불길은 치솟았고, 네 갈래 명나라 대군은 역사 속 패배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 총사령관인 아버지는 중독되어 쓰러지고 군대는 진퇴양난에 빠진 상황, 그는 의학 지식과 역사적 혜안으로 얼어붙은 전장에서 정해진 대참패를 뒤집을 수 있을 것인가?
明末边关谋生记 · Survival Record on the Late Ming Bo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