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바뀌고서야 알게 된 온기와 냉기 (50화)

1970년대 류완 마을, 트랙터 기사인 허창허는 들에 나가 일하며 점수를 따는 자신이 가장 힘들고, 아내 쑤마이쑤이는 집에서 밥 짓고 빨래하며 아이나 갖는 것이니 고생도 아니라고 여겼다. 그러던 폭우 치는 밤, 옛 곡식 마당에 불이 나고 고종에 벼락이 치며 부부의 몸이 뒤바뀐다.…

1970년대 류완 마을, 트랙터 기사인 허창허는 들에 나가 일하며 점수를 따는 자신이 가장 힘들고, 아내 쑤마이쑤이는 집에서 밥 짓고 빨래하며 아이나 갖는 것이니 고생도 아니라고 여겼다. 그러던 폭우 치는 밤, 옛 곡식 마당에 불이 나고 고종에 벼락이 치며 부부의 몸이 뒤바뀐다. 임신 6개월의 배를 안고 물 긷기, 빨래, 농사일, 고부 갈등, 출산의 고통을 겪게 된 허창허는 아내의 말 못 한 설움을 깨닫는다. 반면 남편의 몸이 된 쑤마이쑤이는 부엌을 벗어나 생산대에 들어가 곡물창고 도난과 장부 분쟁 속에서 숨겨진 능력을 펼친다.

错身方知冷暖 · Swapping Bodies to Feel the Cold and Warmth

몸이 바뀌고서야 알게 된 온기와 냉기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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