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염강호: 천하귀심 (409화)

장묵염은 열아홉의 나이에 강호에 발을 들여, 불과 3년 만에 풍운의 시대 속에서 혁혁한 위명을 떨쳤으나 이후 2년 동안 자취를 감췄다. 강호를 뒤흔들었던 전설은 끊기고 세상엔 무위도식하는 청년 한 명만 남았을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가련한 소녀를 마주치게 되면서, 강호에서 3년…

장묵염은 열아홉의 나이에 강호에 발을 들여, 불과 3년 만에 풍운의 시대 속에서 혁혁한 위명을 떨쳤으나 이후 2년 동안 자취를 감췄다. 강호를 뒤흔들었던 전설은 끊기고 세상엔 무위도식하는 청년 한 명만 남았을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가련한 소녀를 마주치게 되면서, 강호에서 3년 전 사망했다고 알려진 절정고수 장묵염이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외로운 소매치기 영청죽을 구하고 동행하게 된 두 사람. 배움을 마친 영청죽이 강호로 나아가자, 장묵염은 암류가 용솟음치는 봉도로 홀로 향한다. 황제가 위독한 틈을 타 황자들은 암암리에 제위를 다투기 시작하는데.

묵염강호: 천하귀심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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