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의 저주 (25화)

강가에서 고기를 잡던 강쯔는 뜻밖에도 백 년에 한 번 볼 법한 대형 물고기를 잡고 흥분해 오늘 밤 요리해 먹기로 한다. 형수는 기괴한 소리를 듣고 강물에 번진 핏자국을 보며 불길함을 느낀다. 집으로 가던 길, 마을 노파가 이 물고기는 알을 배고 있으니 삼월의 물고기를 먹으면 벌을…

강가에서 고기를 잡던 강쯔는 뜻밖에도 백 년에 한 번 볼 법한 대형 물고기를 잡고 흥분해 오늘 밤 요리해 먹기로 한다. 형수는 기괴한 소리를 듣고 강물에 번진 핏자국을 보며 불길함을 느낀다. 집으로 가던 길, 마을 노파가 이 물고기는 알을 배고 있으니 삼월의 물고기를 먹으면 벌을 받는다고 경고한다. 강쯔는 이를 무시하고 끓여 먹지만, 이후 집안에 괴이한 일들이 잇따른다. 할머니가 갑자기 쓰러지고 마당의 가축들이 기괴하게 떼죽음당하며 집 안에서는 정체불명의 액체와 물고기 비늘이 발견된다.

물고기의 저주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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