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로 빚어낸 퀸 (40화)
은혜를 갚기 위해 이씨 집안에 시집온 쉬샤오허는 쓰러져가던 수선집을 3년 만에 월 8만 위안의 수익을 내는 가게로 탈바꿈시켰다. 하지만 그녀의 손에 쥐어지는 돈은 고작 2,500위안뿐이었고, 돌아가신 아버지의 보상금 200만 위안마저 시댁에 빼앗겼다. 과로로 유산까지 겪었으나 냉대만…
은혜를 갚기 위해 이씨 집안에 시집온 쉬샤오허는 쓰러져가던 수선집을 3년 만에 월 8만 위안의 수익을 내는 가게로 탈바꿈시켰다. 하지만 그녀의 손에 쥐어지는 돈은 고작 2,500위안뿐이었고, 돌아가신 아버지의 보상금 200만 위안마저 시댁에 빼앗겼다. 과로로 유산까지 겪었으나 냉대만 받던 그녀는 이혼을 결심하고 아버지의 유품인 재봉틀 하나만을 들고 나와 '샤오허 의류'를 창업한다. 이씨 집안의 사업이 몰락해가는 사이, 그녀는 뛰어난 바느질 솜씨로 눈부신 새 인생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