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진여생 (58화) - AllShorts
유씨는 이씨 가문에 시집온 지 15년 동안 집안을 성실히 돌보았으나, 아이를 낳지 못했다는 이유로 몸종 취아의 계획적인 도발을 당한다. 취아는 임신을 틈타 신분을 높이고 총애를 믿고 기고만장해져 집안의 권력을 잠식하며 유씨를 모욕하고 가산을 탕진한다. 남편은 헛된 말을 맹신하며…
유씨는 이씨 가문에 시집온 지 15년 동안 집안을 성실히 돌보았으나, 아이를 낳지 못했다는 이유로 몸종 취아의 계획적인 도발을 당한다. 취아는 임신을 틈타 신분을 높이고 총애를 믿고 기고만장해져 집안의 권력을 잠식하며 유씨를 모욕하고 가산을 탕진한다. 남편은 헛된 말을 맹신하며 박정하게 취아만 편들어 유씨를 벼랑 끝으로 몬다. 마음이 싸늘하게 식은 유씨는 더 이상 참지 않고 치밀하게 덫을 놓아 두 사람의 악행을 폭로한다. 파탄 난 혼인에서 벗어나 자신의 재산을 되찾고 스스로 힘으로 가업을 일구어내며 굴레를 벗어던지고 빛나는 새 삶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