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행호성 (107화)
민국 시절 상하이, 푸치전은 중병에 걸린 어머니를 치료하고 동생들을 양육하기 위해 메이리라는 예명으로 금선궁에서 생계를 이어간다. 그녀는 옛 인연인 경비사령관 허즈옌과 재회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과거의 오해와 애증이 얽혀 있다. 여동생 푸치슈가 뜻밖에도 군수품 밀수 사건에…
민국 시절 상하이, 푸치전은 중병에 걸린 어머니를 치료하고 동생들을 양육하기 위해 메이리라는 예명으로 금선궁에서 생계를 이어간다. 그녀는 옛 인연인 경비사령관 허즈옌과 재회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과거의 오해와 애증이 얽혀 있다. 여동생 푸치슈가 뜻밖에도 군수품 밀수 사건에 휘말리며 풍파가 연이어 일어난다. 세간의 비난과 삶의 압박, 감정의 얽힘 속에서도 푸치전은 초심을 잃지 않고 가족의 책임을 짊어지며, 난세의 역경 속에서 완강하게 살아남아 가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각 세력의 대립 속에서 과거의 오해 또한 천천히 풀려가기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