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두렁 위의 해바라기 (64화)
농대를 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저우양은 마을에서 가장 척박한 염기성 땅을 배정받아 주민들의 비웃음을 사고 약혼녀에게 파혼까지 당한다. 그러나 압박을 견뎌내며 전문 지식을 살려 비타민나무(산자나무)를 심고, 점적관수와 심정 개발을 사전에 준비해 백 년 만의 대가뭄 속에서도 풍작을…
농대를 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저우양은 마을에서 가장 척박한 염기성 땅을 배정받아 주민들의 비웃음을 사고 약혼녀에게 파혼까지 당한다. 그러나 압박을 견뎌내며 전문 지식을 살려 비타민나무(산자나무)를 심고, 점적관수와 심정 개발을 사전에 준비해 백 년 만의 대가뭄 속에서도 풍작을 이뤄낸다. 앙금을 털어내고 주민들에게 농업 기술을 전수하고 식수난을 해결하며, 홍수를 예측해 마을을 구하고 이웃 마을까지 도왔다. 마침내 회사를 설립해 마을의 부흥을 이끌고 진정한 사랑도 찾으며, 척박한 땅 위에 농촌 진흥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