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대어를 낚다 (20화)
고액 연봉을 받던 대학 졸업생 장하오는 온 마을 사람들의 비웃음과 만류를 무릅쓰고, 도시에서 받던 월 12,000위안의 안정적인 직장을 단호히 그만둔 뒤, 15년간 방치되어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마을 저수지를 계약해 창업에 나선다. 둘째 삼촌 장더구이와 마을 주민 류추이화 등은…
고액 연봉을 받던 대학 졸업생 장하오는 온 마을 사람들의 비웃음과 만류를 무릅쓰고, 도시에서 받던 월 12,000위안의 안정적인 직장을 단호히 그만둔 뒤, 15년간 방치되어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마을 저수지를 계약해 창업에 나선다. 둘째 삼촌 장더구이와 마을 주민 류추이화 등은 하나같이 의문을 제기하며, 그가 전 재산을 날리고 처참하게 도시로 돌아갈 것이라 확신한다. 하지만 어릴 적 물에 빠졌을 때 저수지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을 발견했다는 사실은 아무도 알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