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토보은 (30화)
수란은 다친 흰 토끼를 구해준 뒤 토끼를 팔라는 가족의 요구를 거절하고 산으로 돌려보냈다가 집에서 쫓겨난다. 흰 토끼는 선인으로 변해 그녀에게 신선 복숭아 씨앗을 선물하고, 수란은 복숭아를 심어 생계를 꾸리며 형편이 나아진다. 이웃 춘도는 부귀를 탐해 거짓 선행으로 토끼를 구하려다…
수란은 다친 흰 토끼를 구해준 뒤 토끼를 팔라는 가족의 요구를 거절하고 산으로 돌려보냈다가 집에서 쫓겨난다. 흰 토끼는 선인으로 변해 그녀에게 신선 복숭아 씨앗을 선물하고, 수란은 복숭아를 심어 생계를 꾸리며 형편이 나아진다. 이웃 춘도는 부귀를 탐해 거짓 선행으로 토끼를 구하려다 실패하지만, 훗날 잘못을 뉘우치고 수란과 함께 복숭아 과수원을 가꾸며 마을 사람들을 도와 착한 마음은 반드시 보답을 받는다는 진리를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