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아내가 관인을 쥐고, 경화 제일의 거부가 되다 (21화)

강남 최고의 갑부의 딸 소금서는 몰락한 명문가에 시집와 삼 년 동안 혼수를 쏟아부어 가문의 빚을 갚았으나, 돌아온 것은 남편 심수근과 사촌 여동생 임완아의 비열한 음모뿐이었다. 그녀는 대중 앞에서 이혼장을 내던졌지만 도리어 감금당한다. 소금서는 삼 년 전 심씨 가문이 작성했던 담보…

강남 최고의 갑부의 딸 소금서는 몰락한 명문가에 시집와 삼 년 동안 혼수를 쏟아부어 가문의 빚을 갚았으나, 돌아온 것은 남편 심수근과 사촌 여동생 임완아의 비열한 음모뿐이었다. 그녀는 대중 앞에서 이혼장을 내던졌지만 도리어 감금당한다. 소금서는 삼 년 전 심씨 가문이 작성했던 담보 계약서를 태연히 꺼내어 법적 수단으로 가산을 되찾고 다시 상계로 진출한다. 강남의 쌀 시장부터 도읍의 운하까지 평정하며 장공주를 대신해 화물 운송망을 재편하고 독점 상권을 단숨에 무너뜨린다. 황제로부터 친히 '호상의민' 편액을 하사받은 후, 그녀는 철갑 마차 행렬을 이끌고 서역 무역로로 나아가 여인의 큰 뜻이 만 겹의 험산을 넘을 수 있음을 천하에 증명한다.

弃妇掌印,富甲京华 · The Abandoned Wife Takes the Seal, Richest in the Capital

버림받은 아내가 관인을 쥐고, 경화 제일의 거부가 되다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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