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대야로 넘긴 흉년 (85화)

흉년이 든 해, 저우창안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큰아버지는 틈을 타 집안 재산을 나누자고 핍박하며, 앙상한 돼지 한 마리와 깨진 돌대야 하나만을 남긴다. 그런데 그 보잘것없는 돌대야가 하룻밤 사이에 곡식과 약재, 보물을 복제해 낼 줄은 아무도 몰랐다. 저우창안은 돌대야의 힘으로…

흉년이 든 해, 저우창안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큰아버지는 틈을 타 집안 재산을 나누자고 핍박하며, 앙상한 돼지 한 마리와 깨진 돌대야 하나만을 남긴다. 그런데 그 보잘것없는 돌대야가 하룻밤 사이에 곡식과 약재, 보물을 복제해 낼 줄은 아무도 몰랐다. 저우창안은 돌대야의 힘으로 어머니를 살리고 사람들을 구하며 죽을 베풀어 흉년을 이겨내고, 심씨 집안의 규수 심완청과 인연을 맺는다. 하지만 돌대야가 탐욕스러운 큰아버지와 지현의 손에 넘어가자, 보물은 더 이상 재물을 낳지 않고 도리어 그들의 묵은 빚과 악행을 낱낱이 들춰낸다. 마침내 낡은 대야는 돼지우리로 돌아오고, 온 가족은 진정으로 평온한 삶을 맞이한다.

宝盆渡荒年 · Treasure Basin Through Famine Years

보물 대야로 넘긴 흉년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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