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보가 왔다 (65화)

폭설로 산길이 막힌 날, 린 영감은 얼어붙은 여자아이를 주워와 '푸바오(복보)'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뜻밖에도 이 아이는 천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행운의 잉어였으니! 아이가 입을 열자 마른 우물에서 신비한 샘물이 솟고, 병든 소는 신령한 소로 변하며, 진흙을 긁어내면 덩어리…

폭설로 산길이 막힌 날, 린 영감은 얼어붙은 여자아이를 주워와 '푸바오(복보)'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뜻밖에도 이 아이는 천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행운의 잉어였으니! 아이가 입을 열자 마른 우물에서 신비한 샘물이 솟고, 병든 소는 신령한 소로 변하며, 진흙을 긁어내면 덩어리 금이 나오고 잡초를 뽑아 올리면 백 년 된 산삼이었다. 얄미운 친척들이 빚을 받으러 왔다가 소똥에 처박히고, 동네 건달들이 털러 왔다가 개와 거위에게 쫓겨 진흙탕에 구른다. 도시 제일의 부호가 아버지를 살리고자 천만 위안을 바쳐 산삼을 구하고, 푸바오는 진흙 속의 최고급 비취로 6천만 위안을 거머쥔다. 쓰러져가던 초가집은 고풍스러운 사합원으로 변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는 평생의 호사를 누린다. 푸바오는 온 가족이 영원히 함께할 거라 말한다!

복보가 왔다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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