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초심록 (8화)
한 송이의 작약꽃, 한 첩의 백작약에는 보저우 여러 세대의 정성과 굳은 신념이 담겨 있습니다. 약초 농민은 땅을 지키며 약재 품질과 타협하지 않고, 품질 검사관은 가정을 뒤로한 채 의약품 안전의 마지노선을 지키며, 연구원은 거듭된 실패 속에서도 중의약 현대화의 길을 개척하고, 젊은…
한 송이의 작약꽃, 한 첩의 백작약에는 보저우 여러 세대의 정성과 굳은 신념이 담겨 있습니다. 약초 농민은 땅을 지키며 약재 품질과 타협하지 않고, 품질 검사관은 가정을 뒤로한 채 의약품 안전의 마지노선을 지키며, 연구원은 거듭된 실패 속에서도 중의약 현대화의 길을 개척하고, 젊은 한의사는 그 뜻을 이어받아 시골 마을로 향합니다. 대지 위의 땀방울, 연구실의 지새운 밤, 진료실의 신중한 고뇌 등 평범한 이들의 집념이 모여 중의약의 끊임없는 생명력이 되어 장인정신으로 온 세상의 평안과 건강을 지켜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