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귀상재 (81화) - AllShorts
마영은 황제를 도와 천하를 평정하였고, 두 사람의 금슬은 매우 깊었다. 황제는 그녀를 다정하게 아우라 부르며 천하를 함께 다스렸고, 조정은 황제가, 후궁과 왕족은 황후가 맡기로 약조했다. 마 황후는 백성을 자식처럼 아끼고 검약을 실천하여 자신의 봉패조차 금도금한 나무패를 썼다.…
마영은 황제를 도와 천하를 평정하였고, 두 사람의 금슬은 매우 깊었다. 황제는 그녀를 다정하게 아우라 부르며 천하를 함께 다스렸고, 조정은 황제가, 후궁과 왕족은 황후가 맡기로 약조했다. 마 황후는 백성을 자식처럼 아끼고 검약을 실천하여 자신의 봉패조차 금도금한 나무패를 썼다. 하지만 친정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을 등에 업고 탐욕을 부리며 법을 어길 줄은 꿈에도 몰랐다. 황제가 황후의 체면을 보아 눈감아주자, 참다못한 마 황후는 친정에 잠행하여 탐관오리들을 직접 처단하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