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의 귀환 (54화)
어릴 적부터 부모를 따라 전장을 누비던 육구사는 간신의 모함으로 부모를 잃고 만다. 다행히 사촌 언니 육성요가 목숨을 걸고 구해내 살아남는다. 몇 년 후, 사천감에서 장군부의 두 규수 중 한 명에게 봉황의 별이 내릴 것이라 예언하자, 육구사는 진상을 밝히고 복수하기 위해 사촌 언니의…
어릴 적부터 부모를 따라 전장을 누비던 육구사는 간신의 모함으로 부모를 잃고 만다. 다행히 사촌 언니 육성요가 목숨을 걸고 구해내 살아남는다. 몇 년 후, 사천감에서 장군부의 두 규수 중 한 명에게 봉황의 별이 내릴 것이라 예언하자, 육구사는 진상을 밝히고 복수하기 위해 사촌 언니의 신분으로 장군부에 잠입한다. 억울하게 죽은 이들의 원수를 갚기 위해 나선 그녀를 낙군림이 물심양면으로 돕고, 마침내 육구사는 봉가군을 재건하여 다시 갑옷을 입고 출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