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요마 사냥꾼 (87화)
이세계로 환생해 3년 동안 요마 사냥꾼으로 살아가던 막부위는 마침내 '수습인 시스템'을 활성화한다. 편하게 돈을 벌며 속성 스킬이나 챙기는 꿀보직인 줄 알았으나, 모녀를 국경 너머로 호송하는 임무를 맡은 뒤부터 골치 아픈 일들이 끊이지 않는다. 흉악한 요마와 사파 무리, 끝없는 암살…
이세계로 환생해 3년 동안 요마 사냥꾼으로 살아가던 막부위는 마침내 '수습인 시스템'을 활성화한다. 편하게 돈을 벌며 속성 스킬이나 챙기는 꿀보직인 줄 알았으나, 모녀를 국경 너머로 호송하는 임무를 맡은 뒤부터 골치 아픈 일들이 끊이지 않는다. 흉악한 요마와 사파 무리, 끝없는 암살 시도가 빗발치고, 호송하던 관 속에는 살아 있는 사람이 들어 있던 것! 심지어 의뢰인의 정체는 영안왕비였으며, 그녀의 어린 딸에게는 황조 전체의 국운이 걸려 있었다. 과묵하고 냉혹한 수습인이 두 나라의 권력 암투가 얽힌 거대한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요마를 벨 때마다 새로운 스킬이 터지고 위기마다 발동하는 치트키! 단순해 보였던 호송 임무는 갈수록 걷잡을 수 없이 흘러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