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펀 장인정신 (26화)

장인 천판이 정성을 다해 운영하던 빙펀 가게는 집주인의 악의적인 월세 인상으로 문을 닫게 된다. 그는 타협하지 않고 야시장에 포장마차를 차려 전통 수제 비법과 순수 천연 재료만을 고집한다. 시 음식 경연 대회에서 전 집주인 장 언니는 수상을 위해 시판 완제품으로 속임수를 쓰다…

장인 천판이 정성을 다해 운영하던 빙펀 가게는 집주인의 악의적인 월세 인상으로 문을 닫게 된다. 그는 타협하지 않고 야시장에 포장마차를 차려 전통 수제 비법과 순수 천연 재료만을 고집한다. 시 음식 경연 대회에서 전 집주인 장 언니는 수상을 위해 시판 완제품으로 속임수를 쓰다 현장에서 적발되어 실격당한다. 천판은 대대로 내려온 솜씨로 간식 부문 금상을 거머쥐고, 외지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제자가 되기 위해 찾아온다. 천판은 기술을 배우기 전에 먼저 도덕을 배워야 하며, 결코 눈속임이나 부실한 재료를 쓰지 말라는 원칙을 세운다. 작은 빙펀 한 그릇에는 옛 맛뿐만 아니라 장인의 양심과 진정한 장인정신이 담겨 있었다.

빙펀 장인정신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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