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송금 (73화)
홀로 창업해 악착같이 일군 천즈샤는 가족을 늘 마음에 품고 매달 생활비와 친척 지원금을 보내왔다. 하지만 고향에 돌아오자마자 조카에게 공개적인 비난을 받고, 친오빠에게는 매정한 인간이라 오해를 산다. 수년간의 헌신은 전부 지워지고 억울함만 쌓여가는 가운데, 12년간 묻혀 있던…
홀로 창업해 악착같이 일군 천즈샤는 가족을 늘 마음에 품고 매달 생활비와 친척 지원금을 보내왔다. 하지만 고향에 돌아오자마자 조카에게 공개적인 비난을 받고, 친오빠에게는 매정한 인간이라 오해를 산다. 수년간의 헌신은 전부 지워지고 억울함만 쌓여가는 가운데, 12년간 묻혀 있던 사기극의 전말이 서서히 드러난다. 진실이 밝혀지며 그녀는 마침내 혈육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모든 공정을 되찾으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