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은 금보다 귀하다 (66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린쉐는 가문 대대로 내려온 금세공 기술로 고모 장슈란의 파산 직전이던 '어금각'을 번창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가게가 자리를 잡자 당초 약속했던 30%의 지분 배당은 "수고비 5만 위안"이라는 말 한마디로 가볍게 묵살당했다. 친척들의 탐욕과 모욕 앞에 린쉐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린쉐는 가문 대대로 내려온 금세공 기술로 고모 장슈란의 파산 직전이던 '어금각'을 번창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가게가 자리를 잡자 당초 약속했던 30%의 지분 배당은 "수고비 5만 위안"이라는 말 한마디로 가볍게 묵살당했다. 친척들의 탐욕과 모욕 앞에 린쉐는 굴복하지 않고 빈손으로 나와 재래시장 옆에 초라한 작은 금세공점을 차렸다. 화려한 외관도, 비싼 기계도 없이 오직 두 손과 수십 년의 장인 기술만으로 반지를 수리하고 낡은 팔찌를 메우며 이웃들의 신뢰를 조금씩 되찾아간다. 반면 진짜 장인을 잃은 어금각에는 끊임없이 사고가 터지기 시작한다.
人心比金贵 · Human Heart Is More Precious Than G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