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 머물며 초심을 지키다 (30화)

노동절 연휴 성수기, 칭산호 관광지는 숙소를 구하기 어렵고 주변 펜션 가격이 폭등해 칭란산쥐 농가민박 역시 예약이 꽉 찼다. 사장 임진은 오랜 거래 관계를 고려해 단골 고객 조개에게 수십 개의 객실을 남겨두고 수년간 올리지 않은 올인클루시브 가격을 유지했다. 하지만 조개는 직원들과…

노동절 연휴 성수기, 칭산호 관광지는 숙소를 구하기 어렵고 주변 펜션 가격이 폭등해 칭란산쥐 농가민박 역시 예약이 꽉 찼다. 사장 임진은 오랜 거래 관계를 고려해 단골 고객 조개에게 수십 개의 객실을 남겨두고 수년간 올리지 않은 올인클루시브 가격을 유지했다. 하지만 조개는 직원들과 워크숍을 와서 일반 투숙객의 방값만 보고 임진이 일부러 바가지를 씌운다고 오해해 난동을 부리며 기어이 환불을 요구했다. 원칙을 지킨 임진은 예약을 취소해 준 뒤 앞서 거절했던 100인 규모의 어르신 단체 관광을 즉시 연결해 여행사의 급한 불을 끄고 정직한 경영으로 장기 계약을 맺었다. 반면 조개 일행은 오만함과 탐욕의 대가를 치르게 된다.

山居守本心 · Mountain Dwelling, Keeping True to Heart

산속에 머물며 초심을 지키다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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