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 세월 평온하니: 사랑으로 출발하여 만남을 저버리지 않으리 (30화)
소녀 린시는 아버지가 챙긴 신부 몸값 때문에 깊은 산골 진씨 집안으로 팔려 가, 우직하고 순박한 천스와 억지로 혼인하게 된다. 절망에 빠진 그녀는 몇 번이고 반항하며 도망치려 하지만 매번 천스에게 가로막힌다. 산골의 강제 정략결혼 악습과 달리, 천스는 시종일관 린시를 존중하며…
소녀 린시는 아버지가 챙긴 신부 몸값 때문에 깊은 산골 진씨 집안으로 팔려 가, 우직하고 순박한 천스와 억지로 혼인하게 된다. 절망에 빠진 그녀는 몇 번이고 반항하며 도망치려 하지만 매번 천스에게 가로막힌다. 산골의 강제 정략결혼 악습과 달리, 천스는 시종일관 린시를 존중하며 억압하거나 때리지 않고, 때가 되면 집으로 돌려보내 주겠다고 약속하며 다정함으로 그녀의 경계심을 서서히 녹여간다. 한편 린건과 추웨가 정략결혼을 피하고자 두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자 천스는 위험을 무릅쓰고 돕지만, 매파 장포의 눈 밖에 나며 화를 부른다. 앙심을 품은 장포는 고의로 린시의 팔을 다치게 해 골절을 입힌다. 천스는 린시를 진료소로 데려가 치료를 받게 하고, 그의 지극한 간호 덕분에 린시는 마침내 완쾌된다.
山岁安然,以爱启程不负相逢 · Years Peaceful in the Mountains: Setting off with Love, Never Failing Our Enco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