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양경동심 (45화)
묘강의 소년 설낙진은 충신 가문인 설씨 가문에 입양된다. 조정의 국사가 권력을 탐하여 계략을 꾸미는 바람에 설씨 가문은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다. 어린 시절 산야에서 자라 온갖 조수와 곤충에 정통했던 설낙진은 은밀히 계책을 세워 모든 죄증을 수집하고, 설씨 가문의 옛 부하들과 묘강…
묘강의 소년 설낙진은 충신 가문인 설씨 가문에 입양된다. 조정의 국사가 권력을 탐하여 계략을 꾸미는 바람에 설씨 가문은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다. 어린 시절 산야에서 자라 온갖 조수와 곤충에 정통했던 설낙진은 은밀히 계책을 세워 모든 죄증을 수집하고, 설씨 가문의 옛 부하들과 묘강 주민들과 힘을 합쳐 가족들의 원혼을 달래고 누명을 벗겨낸다. 억울한 사건이 해결된 후, 설낙진은 18년 동안 헤어졌던 친부모를 다시 찾는다. 조정이 내린 높은 관직을 마다하고 낙향을 택한 그는 중원과 묘강의 교역을 추진하여 양 지역 백성들의 평화로운 삶을 지키고, 자애로운 마음으로 세상의 모든 생명을 대하며 산하의 영원한 안녕을 수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