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 (51화)
딸을 부양하고 빚을 갚기 위해 린슈는 가슴을 찢으며 겨우 네 살 된 딸을 큰아버지에게 맡기고 홀로 해외로 돈을 벌러 떠났다. 타국에서 허리띠를 졸라매며 매달 거액의 양육비를 꼬박꼬박 보낸 지 8년 만에, 마침내 모든 빚을 다 청산했다. 린슈는 기쁜 마음으로 딸의 열두 번째 생일에…
딸을 부양하고 빚을 갚기 위해 린슈는 가슴을 찢으며 겨우 네 살 된 딸을 큰아버지에게 맡기고 홀로 해외로 돈을 벌러 떠났다. 타국에서 허리띠를 졸라매며 매달 거액의 양육비를 꼬박꼬박 보낸 지 8년 만에, 마침내 모든 빚을 다 청산했다. 린슈는 기쁜 마음으로 딸의 열두 번째 생일에 딸을 데려와 새 삶을 시작하려 했다. 하지만 가혹한 운명 앞에서도 그녀는 딸이 이미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꿈에도 알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