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은 한없이 아름답다 (57화)
예수화는 집을 팔아 아들 자오우에게 의탁하러 갔지만, 아들이 자신의 노후 자금을 사기 쳐 빚을 갚고 이익을 챙기기 위해 채권자인 왕쥔에게 자신을 '소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절망 속에서 그녀는 첫사랑 우젠서와 재회하여 못다 한 인연을 이어간다. 자오우와 왕쥔이 예수화에게 재혼을…
예수화는 집을 팔아 아들 자오우에게 의탁하러 갔지만, 아들이 자신의 노후 자금을 사기 쳐 빚을 갚고 이익을 챙기기 위해 채권자인 왕쥔에게 자신을 '소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절망 속에서 그녀는 첫사랑 우젠서와 재회하여 못다 한 인연을 이어간다. 자오우와 왕쥔이 예수화에게 재혼을 강요하자, 우젠서는 재벌 신분을 밝히며 그녀를 지키고 충격적인 진실을 드러낸다. 그가 입양한 고아 우쿤이 사실은 과거 예수화가 어쩔 수 없이 떠나보내야 했던 친아들이었던 것이다. 세 식구는 마침내 재회하고, 예수화와 우젠서는 탐욕스러운 자오우와 왕쥔에 맞서며 사랑과 관용으로 응어리를 풀고 늦었지만 온전한 행복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