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골봉음 (45화)
사음상신으로 고귀한 신분을 지닌 범음은 예지몽 속 악몽으로 인해 선골과 삼계의 운명을 건 싸움에 휘말린다. 유리선골을 봉인하기 위해 인간계로 내려가 영맥의 맹약을 맺을 상대를 찾던 중 필멸자인 고비와 미완의 신성한 계약을 맺는다. 고비가 세상을 떠난 후, 전혀 다른 성격의 배념을…
사음상신으로 고귀한 신분을 지닌 범음은 예지몽 속 악몽으로 인해 선골과 삼계의 운명을 건 싸움에 휘말린다. 유리선골을 봉인하기 위해 인간계로 내려가 영맥의 맹약을 맺을 상대를 찾던 중 필멸자인 고비와 미완의 신성한 계약을 맺는다. 고비가 세상을 떠난 후, 전혀 다른 성격의 배념을 만나지만 그가 오랜 잠에 빠진 언철 제군과 놀라운 연관이 있음을 점차 알게 된다. 마족의 음모와 선계의 배신이 연이어 드러나는 가운데 범음은 생사의 갈림길에서 숙명을 깨뜨리고 비로소 진심을 깨닫는다. 제군이 제자리를 찾고 신계가 깨어나자 두 사람은 함께 삼계를 지켜내며 영원한 사랑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