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이 내게 사물을 꿰뚫어 보는 혜안의 손을 주었다 (40화)
비 내리는 밤, 쉬린촨은 용감하게 사람을 구하다 손바닥을 다친 뒤 뜻밖의 초능력을 얻게 된다. 손가락 끝으로 만물을 만지기만 하면 그 이면의 진실을 꿰뚫어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평온한 일상 밑으로 숨겨진 암류가 갑작스레 닥쳐오지만, 그는 언제나 원칙과 초심을 지켜낸다. 바닥으로…
비 내리는 밤, 쉬린촨은 용감하게 사람을 구하다 손바닥을 다친 뒤 뜻밖의 초능력을 얻게 된다. 손가락 끝으로 만물을 만지기만 하면 그 이면의 진실을 꿰뚫어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평온한 일상 밑으로 숨겨진 암류가 갑작스레 닥쳐오지만, 그는 언제나 원칙과 초심을 지켜낸다. 바닥으로 떨어져도 좌절하지 않고, 이 능력을 이용해 진위를 가리고 보물을 알아보며 한 걸음씩 인생의 궤도를 뒤집는다. 은혜를 갚으며 친지를 돕고 사기를 밝혀내 타인을 지키며 고향에 보답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비바람을 겪으면서도 착한 본성은 변하지 않았고, 마침내 먹구름이 걷히고 밝은 달이 뜨듯 원만함과 따뜻함을 얻게 된다.
善举赐我辨物慧手 · Good Deeds Grant Me the All-Seeing To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