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지 않는 것이 가족이다 (71화)
고객 행사 책임자 쉬안차오는 시어머니 뤄구이팡이 수술 후 회복 중인 친정아버지를 위한 제비집을 몰래 가져가 시누이에게 준 사실을 알게 된다. 남편 루밍처는 어물쩍 넘어가지 않고 금팔찌 사건을 통해 시어머니에게 물건에도 주인이 있음을 일깨워 준다. 갈등 속에서 온 가족은 서서히…
고객 행사 책임자 쉬안차오는 시어머니 뤄구이팡이 수술 후 회복 중인 친정아버지를 위한 제비집을 몰래 가져가 시누이에게 준 사실을 알게 된다. 남편 루밍처는 어물쩍 넘어가지 않고 금팔찌 사건을 통해 시어머니에게 물건에도 주인이 있음을 일깨워 준다. 갈등 속에서 온 가족은 서서히 깨달음을 얻고 가족 물건 사용에 대한 규칙을 세워 나간다. 시어머니와 시누이 역시 일상의 크고 작은 일들을 겪으며 타인의 물건과 마음에 대한 존중을 배워간다. 모두가 '가족끼리는 따지지 않는 법'이라는 낡은 관념을 버리고, 혈육이라고 해서 함부로 선을 넘어서는 안 되며, 적당한 분촌을 지켜야만 진정한 가정의 화목을 이룰 수 있음을 깨닫는다.
懂得分寸,才是家人 · Boundaries of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