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야호은 (37화) - AllShorts
매서운 한겨울 깊은 산속, 나무꾼 아무는 부상당한 맹호를 구명해 준다. 은혜를 갚으려는 범의 조언으로 화를 피한 아무는 수낭과 혼인하게 된다. 악패 전패가 수낭을 탐내어 포수 및 아무의 형수와 결탁해 그를 함정에 빠뜨려 옥에 가둔다. 수낭은 머리카락을 자르고 백방으로 뛰며 거짓 복종…
매서운 한겨울 깊은 산속, 나무꾼 아무는 부상당한 맹호를 구명해 준다. 은혜를 갚으려는 범의 조언으로 화를 피한 아무는 수낭과 혼인하게 된다. 악패 전패가 수낭을 탐내어 포수 및 아무의 형수와 결탁해 그를 함정에 빠뜨려 옥에 가둔다. 수낭은 머리카락을 자르고 백방으로 뛰며 거짓 복종 끝에 증인과 장부를 확보한다. 눈 내리는 밤 맹호가 아무를 구출하고 공당에서 악인들은 죗값을 치른다. 아무와 수낭은 시골로 은거하여 선한 인과의 결실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