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어하우스의 은혜와 빚 (76화)
린완은 1년 동안 셰어하우스에 살며 퇴근 후 매일 저녁을 도맡아 요리했고, 룸메이트들에게는 매달 식재료비로 고작 500위안만 받으며 오히려 사비를 보태기 일쑤였다. 하지만 새로 들어온 룸메이트 저우커가 자신의 남자친구가 장기적으로 무료 요리를 해줄 수 있다고 거짓말하자, 룸메이트들은…
린완은 1년 동안 셰어하우스에 살며 퇴근 후 매일 저녁을 도맡아 요리했고, 룸메이트들에게는 매달 식재료비로 고작 500위안만 받으며 오히려 사비를 보태기 일쑤였다. 하지만 새로 들어온 룸메이트 저우커가 자신의 남자친구가 장기적으로 무료 요리를 해줄 수 있다고 거짓말하자, 룸메이트들은 태도를 바꿔 린완에게 차액을 물어내라며 환불을 요구했다. 이에 린완은 돈을 돌려주고 밥을 짓지 않기로 했다. 공짜 밥을 먹으며 온갖 눈치를 보던 이들은 돈을 낸 후에도 상한 재료 때문에 배탈이 나고 만다. 린완은 영수증 내역을 공개한 뒤 단호하게 이사를 나가 도시락 장사를 시작했고, 룸메이트들의 사과와 만류를 단호히 거절했다. 린완의 이름을 사칭해 식사를 판매하려던 저우커의 거짓말도 들통나 환불을 해주게 된다. 결국 린완의 사업과 인생은 승승장구하고, 룸메이트들은 각자 알아서 끼니를 때워야 하는 처지가 된다.
合租屋里的人情债 · Debt of Gratitude in the Shared Apart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