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녕군주 (72화) - AllShorts
심령의는 어릴 적부터 심가에서 냉대를 받으며 언니를 대신해 벌을 받고 양보하며 누명을 써왔다. 장공주가 심가에서 양녀를 들이려 하자, 어머니 송씨는 장녀 심명주를 보내기 아까워 영의를 내몰았다. 사람들은 그녀가 버림받은 처량한 신세라 여겼으나, 사흘 뒤 황제의 성지가 내려와 황실…
심령의는 어릴 적부터 심가에서 냉대를 받으며 언니를 대신해 벌을 받고 양보하며 누명을 써왔다. 장공주가 심가에서 양녀를 들이려 하자, 어머니 송씨는 장녀 심명주를 보내기 아까워 영의를 내몰았다. 사람들은 그녀가 버림받은 처량한 신세라 여겼으나, 사흘 뒤 황제의 성지가 내려와 황실 옥첩에 이름이 오르고 '소녕군주'로 봉해졌다. 그 후 심령의는 장부와 증거, 황실의 신분을 앞세워 할머니의 유품을 되찾고, 심가의 편애와 심명주의 모함, 진가와 2황자의 비밀 결탁을 하나씩 폭로한다. 그녀는 뒤돌아보지 않고 마침내 장공주부에서 진정한 보금자리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