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 (40화)
전생에 관리의 여식 엽완은 귀비 심용의 함정에 빠져 수구를 던질 때 거지에게 강제로 시집가게 되었고, 결국 부친을 잃고 자신도 목숨을 잃었다. 신랑을 고르던 당일로 회귀한 그녀는 거지를 피하고 누각에서 떨어지는 척하며 미복잠행 중이던 황제 주승현의 구원을 받아 입궁하게 된다. 심용의…
전생에 관리의 여식 엽완은 귀비 심용의 함정에 빠져 수구를 던질 때 거지에게 강제로 시집가게 되었고, 결국 부친을 잃고 자신도 목숨을 잃었다. 신랑을 고르던 당일로 회귀한 그녀는 거지를 피하고 누각에서 떨어지는 척하며 미복잠행 중이던 황제 주승현의 구원을 받아 입궁하게 된다. 심용의 끊임없는 탄압 속에서도 엽완은 인내하며 계책을 세워 적의 음모를 역이용하고 황제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마침내 심용이 가짜 반점으로 은혜를 가로챈 사실과 그 부친의 역모를 밝혀낸다. 간신들이 처단되고, 엽완은 진짜 은인의 신분으로 황후의 자리에 올라 복수를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