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 골동품점 (24화)

내 이름은 선옌, 20년을 살고서야 내가 누군가가 키운 영약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았다. 스승은 나를 20년 동안 길러 내 혈통이 무르익는 날 나를 제물 삼아 명을 바꾸고 수명을 늘리려 했다. 이를 알게 된 나는 밤새 도망쳤다. 폭우가 쏟아지는 밤, 절벽 끝 생사의 갈림길에서 검은색…

내 이름은 선옌, 20년을 살고서야 내가 누군가가 키운 영약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았다. 스승은 나를 20년 동안 길러 내 혈통이 무르익는 날 나를 제물 삼아 명을 바꾸고 수명을 늘리려 했다. 이를 알게 된 나는 밤새 도망쳤다. 폭우가 쏟아지는 밤, 절벽 끝 생사의 갈림길에서 검은색 슈퍼카가 빗속을 뚫고 나타났고, 검은 슬립 드레스를 입은 여인이 다가와 내 목숨을 구했다. 그녀는 내가 수령 혈통의 유일한 정통 후계자라며 허름한 고택으로 이끌었고, 그곳에서 내 영맥이 각성했다. 이후 나는 골동품점을 열었다. 본업은 골동품 판매, 부업은 요괴 퇴치. 요괴의 원한은 내가 달래고, 귀신의 원수는 내가 파헤치며, 인간이 악행을 저지르면 내가 거두어주마!

수령 골동품점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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