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보 대인, 오늘은 아내를 쫓았나요? (80화)

장군가의 유일한 혈육 설녕은 전생에 선의후 세자 소첨을 맹목적으로 사랑해 약을 써서 혼인했지만, 십 년 동안 냉대를 받다 결국 유산 끝에 비참하게 죽었다. 약을 쓰던 바로 그날로 환생한 그녀는 춘주를 쏟아 버리고 소첨을 멀리한다. 술병을 씻다가 우연히 소첨과 마주쳐 다투던 중 강에…

장군가의 유일한 혈육 설녕은 전생에 선의후 세자 소첨을 맹목적으로 사랑해 약을 써서 혼인했지만, 십 년 동안 냉대를 받다 결국 유산 끝에 비참하게 죽었다. 약을 쓰던 바로 그날로 환생한 그녀는 춘주를 쏟아 버리고 소첨을 멀리한다. 술병을 씻다가 우연히 소첨과 마주쳐 다투던 중 강에 빠지고, 그에게 구출되지만 여전히 차갑게 선을 긋는다. 소씨 가문 자제들의 조롱에 설녕은 더 이상 참지 않고 사람들 앞에서 소첨과 결별하며, 노부인에게 양어머니를 어머니로 모시게 해 달라고 청해 두 사람은 명목상 남매가 된다. 설녕이 소첨과의 혼인을 거절하자 소첨은 그녀에게 경고하고, 악몽에 시달리며 고열에 시달리던 그녀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이후 설녕은 조근을 모함하려다 오히려 그녀에게 밀려 연못에 빠지고, 위기의 순간 진국후 세자 이장철에게 구출된다. 이를 목격한 소첨은 질투에 휩싸인다.

首辅大人,今天追妻了吗? · Grand Secretary, Have You Chased Your Wife Today?

수보 대인, 오늘은 아내를 쫓았나요?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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