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가 왔다 (120화)
심각한 대인기피증을 앓던 천재 일러스트레이터 수위는 우연히 청춘 로맨스 소설 속에 빙의해, 남주인공 쓰이헝의 악명 높은 꽃뱀 전여친이 되고 만다. 게다가 '1억 위안을 뜯어내라'는 시스템 미션까지 받게 되는데... 내 편인 시스템 톄단의 도움으로 그림 실력으로 몰래 커리어를 쌓고…
심각한 대인기피증을 앓던 천재 일러스트레이터 수위는 우연히 청춘 로맨스 소설 속에 빙의해, 남주인공 쓰이헝의 악명 높은 꽃뱀 전여친이 되고 만다. 게다가 '1억 위안을 뜯어내라'는 시스템 미션까지 받게 되는데... 내 편인 시스템 톄단의 도움으로 그림 실력으로 몰래 커리어를 쌓고 고양이를 키우며 힐링하는 한편, 꽃뱀 캐릭터를 연기하며 냉미남 쓰이헝과 온라인 밀당을 펼친다. 의심에서 진심으로, 편애 속에서 대인기피를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며 마침내 서로를 향해 달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