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등선 (18화)
청계촌의 수호등이 꺼져가는 가운데, 청년 린옌은 마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문시대에 오른다. 이곳에서 고시를 암송하는 것은 시작에 불과하며, 시 속의 산수를 깨달아야만 기를 이끌어 수행할 수 있다. 선자오웨는 그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진법을 살피며 시험을 통과해 영종을 찾는 과정에서…
청계촌의 수호등이 꺼져가는 가운데, 청년 린옌은 마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문시대에 오른다. 이곳에서 고시를 암송하는 것은 시작에 불과하며, 시 속의 산수를 깨달아야만 기를 이끌어 수행할 수 있다. 선자오웨는 그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진법을 살피며 시험을 통과해 영종을 찾는 과정에서 신뢰와 정을 남몰래 키워간다. 린옌이 연기기에서 축기기로 나아감에 따라, 안으로 흘러드는 균열 하나가 두 사람을 더 깊은 미궁 속으로 이끌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