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파혼당했는데, 공주가 내 속마음을 읽다니 (141화)
밤새 소설을 읽던 조무강은 눈을 떠보니 소설 속에서 세 장도 못 넘기고 죽는 악역 단역인 진북왕 세자로 빙의해 있었다. 깨어나자마자 칠공주 이운예가 찾아와 파혼을 요구하는데, 이운예가 뜻밖에도 그의 속마음을 엿듣는 능력을 얻게 된 줄은 꿈에도 몰랐다. 진북왕의 모반을 막기 위해…
밤새 소설을 읽던 조무강은 눈을 떠보니 소설 속에서 세 장도 못 넘기고 죽는 악역 단역인 진북왕 세자로 빙의해 있었다. 깨어나자마자 칠공주 이운예가 찾아와 파혼을 요구하는데, 이운예가 뜻밖에도 그의 속마음을 엿듣는 능력을 얻게 된 줄은 꿈에도 몰랐다. 진북왕의 모반을 막기 위해 이운예는 돌연 파혼서를 찢어버린다. 온갖 우여곡절을 겪으며 조무강은 자신의 재능과 수완, 불굴의 정신으로 소요왕에 책봉되고, 이후 강호에 은퇴하여 원래 소설 속 주인공의 몫이었던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된다.
开局被退婚,公主竟能读我心声 · Dumped at the Start, the Princess Can Read My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