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골생염 (66화)

삼백 년 전, 진해 일맥의 강자 공야진은 측근 종정현식의 배신으로 수연 구허의 비경에서 원한을 품은 채 쓰러졌다. 꿈에서 깨어나듯 류상종으로 다시 태어난 그는 온 문파로부터 쓰레기 취급을 받으며 괴롭힘당하던 외문 제자가 되어 있었다. 전생의 기억과 진해심인을 품은 공야진은 이전의…

삼백 년 전, 진해 일맥의 강자 공야진은 측근 종정현식의 배신으로 수연 구허의 비경에서 원한을 품은 채 쓰러졌다. 꿈에서 깨어나듯 류상종으로 다시 태어난 그는 온 문파로부터 쓰레기 취급을 받으며 괴롭힘당하던 외문 제자가 되어 있었다. 전생의 기억과 진해심인을 품은 공야진은 이전의 유약함을 벗어던지고 연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실전된 고대 공법으로 도발하는 자들을 제압한다. 그는 《진해잔권》의 하권을 손에 넣고 외문 비무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내문으로 진입하며, 수련으로 힘을 회복하는 동시에 과거 배신의 진실을 밝혀내 종정현식에게 반드시 피의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맹세한다.

신골생염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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