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골의 서약, 상신의 귀환 (69화)
태고 영산의 여군 소구가와 응룡은 깊은 연정을 나누었으나, 난세를 맞아 자신의 신골로 한 쌍의 옥패를 빚어 다음 생에서의 재회를 기약했다. 응룡은 동해 태자 운쟁으로 환생하고, 환생한 소구가(소당)를 우연히 만나 서로를 지키며 양자와 함께 살아간다. 큰 변고를 겪은 후 소구가는 신의…
태고 영산의 여군 소구가와 응룡은 깊은 연정을 나누었으나, 난세를 맞아 자신의 신골로 한 쌍의 옥패를 빚어 다음 생에서의 재회를 기약했다. 응룡은 동해 태자 운쟁으로 환생하고, 환생한 소구가(소당)를 우연히 만나 서로를 지키며 양자와 함께 살아간다. 큰 변고를 겪은 후 소구가는 신의 몸으로 각성하지만 옛 기억은 봉인되고 만다. 300년 후, 혈육과 옥패의 인연으로 가족들이 다시 만나게 된다. 그녀는 과거의 진실을 밝혀내고 심마를 극복하며, 지극한 마음으로 위기를 풀어내 사랑하는 아들에게 새 생명을 안겨준다. 마침내 온 가족이 화목하게 재회하고 소구가는 천도의 책봉을 받아 평온하고 아름다운 결말을 맞이한다.
神骨为约,上神归来 · Bone as Vow, The Goddess Retur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