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을 잘못 익혀, 강호를 어지럽히다 (52화)
북역의 창공 아래, 백년 세가의 피비린내 나는 판도 속에서 암류가 소용돌이친다. 7년 전 참변의 밤, 왕셴더 부부는 지척의 혈육에게 목숨을 잃고, 소가주 왕청톈은 숙부 왕셴이에게 쫓겨 만장 심연 아래로 내몰렸다. 수련조차 못 하는 폐물이라 여겨져 뼈도 못 추리고 죽었을 거라…
북역의 창공 아래, 백년 세가의 피비린내 나는 판도 속에서 암류가 소용돌이친다. 7년 전 참변의 밤, 왕셴더 부부는 지척의 혈육에게 목숨을 잃고, 소가주 왕청톈은 숙부 왕셴이에게 쫓겨 만장 심연 아래로 내몰렸다. 수련조차 못 하는 폐물이라 여겨져 뼈도 못 추리고 죽었을 거라 믿었지만, 심연 깊은 곳에 태고 선존의 전승이 숨겨져 있을 줄이야. 한담 속에서 그가 황금빛 눈을 뜬 순간, 운명의 수레바퀴는 뒤바뀌기 시작한다.
错练神功,祸乱江湖 · Practicing the Wrong Divine Art, Bringing Chaos to the Martial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