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린진산하 2 (42화)

황제는 기린주를 훔친 것으로도 모자라 기린왕의 진짜 육신마저 빼앗으려 했다. 현수기린왕 현참은 10년 동안 깊이 잠들어 영혼만이 인간의 형상을 취하고 있었으나, 자신의 기린주가 이미 황제 소승엽의 손에 들어갔음을 알게 된다. 진정한 기린이 되기 위해 소승엽은 10만 대군을 이끌고…

황제는 기린주를 훔친 것으로도 모자라 기린왕의 진짜 육신마저 빼앗으려 했다. 현수기린왕 현참은 10년 동안 깊이 잠들어 영혼만이 인간의 형상을 취하고 있었으나, 자신의 기린주가 이미 황제 소승엽의 손에 들어갔음을 알게 된다. 진정한 기린이 되기 위해 소승엽은 10만 대군을 이끌고 차수촌으로 진격하여 영혼을 삼키고 육신을 빼앗으려 한다. 현참은 과거의 진실을 파헤치는 한편 자신의 육신을 지켜낸다. 결국 그는 기린주를 되찾아 본신을 깨우고 적들을 강하게 진압하며, 친히 도읍에 단비를 내려 말라붙은 차산을 되살리고 10년을 기다려온 심월당을 맞이한다.

신린진산하 2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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