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주소삼 (22화)

귀곡의 후계자인 주소삼은 의술과 독술에 정통하다. 기연을 찾아 하산했다가 우연히 조우흔을 만나 그녀가 중병을 앓고 있음을 알아채고 놀리듯 접근한다. 조우흔은 화를 내지만 이내 몸이 호전되었음을 느끼고, 주소삼은 금궤의 처방을 알려준다. 그는 자연스레 조씨 가문에 머물게 되지만,…

귀곡의 후계자인 주소삼은 의술과 독술에 정통하다. 기연을 찾아 하산했다가 우연히 조우흔을 만나 그녀가 중병을 앓고 있음을 알아채고 놀리듯 접근한다. 조우흔은 화를 내지만 이내 몸이 호전되었음을 느끼고, 주소삼은 금궤의 처방을 알려준다. 그는 자연스레 조씨 가문에 머물게 되지만, 뜻밖에도 사저 서숙랑이 찾아온다. 서숙랑은 조우흔에게서 그의 기운을 감지하고 몰래 독을 쓴다. 뒤늦게 눈치챈 주소삼은 이독제독의 방법으로 조우흔의 옷을 벗기고 약독 훈증 치료를 시도한다. 이때 서숙랑이 쳐들어와 격돌하고, 싸움 속에서 과거의 은원이 드러난다. 함께 하산했을 당시 주소삼의 투약 실수로 인해, 서숙랑이 그를 구하고자 암흑가 보스 장호에게 몸을 바쳤던 것이었다.

신의 주소삼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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