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첫날, 나는 그만두겠다 (48화)

신혼 첫날, 선안란은 시어머니에게 규칙을 강요당하고 침대 시트 빨래까지 떠맡는다. 게다가 구씨 집안은 외동딸인 그녀 뒤에 있는 부동산과 인맥을 노리고 있었다. 다행히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기에 그녀는 그 자리에서 떠나며 몰래 녹음을 해 둔다. 약혼자 구쩌는 겉으로는 잘못을…

신혼 첫날, 선안란은 시어머니에게 규칙을 강요당하고 침대 시트 빨래까지 떠맡는다. 게다가 구씨 집안은 외동딸인 그녀 뒤에 있는 부동산과 인맥을 노리고 있었다. 다행히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기에 그녀는 그 자리에서 떠나며 몰래 녹음을 해 둔다. 약혼자 구쩌는 겉으로는 잘못을 인정하고 차를 팔아 돈을 갚지만, 사실은 그녀를 달래 혼인신고를 하게 한 뒤 선씨 그룹의 프로젝트로 승진하려는 속셈이었다. 온 가족의 계산을 꿰뚫어 본 선안란은 단호하게 파혼하고 협력을 끊은 뒤, 구씨 집안이 축의금을 가로채고 재산을 노린 진짜 얼굴을 사람들 앞에서 폭로한다. 결국 구쩌는 결혼도 사업도 모두 잃고, 그녀는 제때 손절하며 인생을 새로 시작한다.

신혼 첫날, 나는 그만두겠다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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