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차법록 (20화)
현공문의 진파중기 구소천구가 파손되어 단심곡과 고연 영맥이 현천각에 강제 합병될 위기에 처한다. 제자 막순은 '차기융령'의 비법으로 부서진 해시계를 복원하기 위해 청람 허시로 가 재료를 구하고, 기맹 대전에서 감령기보를 공개해 현천각의 기물 독점을 타파한다. 여무구가 암암리에…
현공문의 진파중기 구소천구가 파손되어 단심곡과 고연 영맥이 현천각에 강제 합병될 위기에 처한다. 제자 막순은 '차기융령'의 비법으로 부서진 해시계를 복원하기 위해 청람 허시로 가 재료를 구하고, 기맹 대전에서 감령기보를 공개해 현천각의 기물 독점을 타파한다. 여무구가 암암리에 절령절생 대진을 펼쳐 고연을 폭파하려 하자, 막순은 천구를 중추로 삼아 수백 명의 산수 법보를 연결해 만기동조를 이루어내고, 여러 기물의 영기를 빌려 대진을 파괴하며 천구를 다시 벼려낸다. 결국 현공문은 문파를 지켜내고, 막순은 도통을 이어받아 기보와 동조 심법을 세상에 널리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