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육만 국경군을 거느린 내, 장공주의 뒷배가 되었다 (20화)
진북왕의 세자 기연은 16만 변방 군사를 거느리고 있었으나, 전생에 영비의 은혜를 잘못 믿고 그녀의 딸 소명연을 보위에 올렸다가 토사구팽당했다. 금전에서 혼사를 하사받던 날로 회귀한 그는 소명연과의 혼인을 단호히 거절하고, 냉궁에서 병약하게 지내던 장공주 소지당을 아내로 맞이하길…
진북왕의 세자 기연은 16만 변방 군사를 거느리고 있었으나, 전생에 영비의 은혜를 잘못 믿고 그녀의 딸 소명연을 보위에 올렸다가 토사구팽당했다. 금전에서 혼사를 하사받던 날로 회귀한 그는 소명연과의 혼인을 단호히 거절하고, 냉궁에서 병약하게 지내던 장공주 소지당을 아내로 맞이하길 청한다. 뜻을 모은 두 사람은 동맹을 맺고 영비 세력을 차례로 무너뜨린다. 기연은 3만 병권을 조정에 반납하며 소지당을 황태녀로 옹립하고, 대례 당일 버림받은 패가 된 소명연이 난입해 기연이 진북왕의 친자가 아니라는 충격적 비밀을 폭로한다. 후계 쟁탈전이 격화되자 기연은 군사를 이끌고 출정해 영비 일파의 음모를 완전히 분쇄한다.
掌握十六万边军的我成了长公主的靠山 · Commanding 160,000 Border Troops, I Became the Eldest Princess's Backer